메뉴 건너뛰기

명시나라

4월의 꿈

최성호 2017.03.30 16:33 조회 수 : 573


sj.jpg

 

 

4월의 꿈 / 이채

 

 

이제 언 것은 없습니다

흐를 것은 흐르고

필 것은 피어나고

살아 있는 모두가

아름다운 빛이 되어

꿈을 꾸는 4월이 왔습니다

 

 

말보다 강한 약속

정직한 계절의 저 꽃들

그리고 무성한 풀과 나무들

어두운 흙속에 자신을 던졌어도

씨앗은 다시 생명으로 깨어났습니다

 

 

하늘이 내려오고 구름이 떠 있는

맑은 샘터에서

목이 마른 사람은 물을 마시고

가슴이 마른 사람은 가슴을 적시어

 

 

누구나 싱그런 4월이 되었으면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방문객 최성호 2015.07.23 944
326 좋은 사람 좋은 만남 file 최성호 2018.07.10 1348
325 행복한 그리움 file 최성호 2018.07.10 1486
324 좋은 것 file 최성호 2018.07.10 865
323 그리움이 술이라면 file 최성호 2018.07.10 927
322 그대가 그리운 날 [1] file 최성호 2018.07.10 962
321 그대와 나의 사랑 file 최성호 2018.07.10 771
320 겨울 file 최성호 2017.12.28 1048
319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file 최성호 2017.12.28 1745
318 사는 이유 file 최성호 2017.12.28 1403
317 그때가 가장 슬프다 file 최성호 2017.12.28 1193
316 오솔길 [1] file 최성호 2017.07.07 528
» 4월의 꿈 file 최성호 2017.03.30 573
314 목마와 숙녀 최성호 2016.09.22 776
313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file 최성호 2016.09.02 911
312 조그만 사랑 노래 최성호 2016.08.08 775
311 멀리서 빈다 최성호 2016.08.08 653
310 사랑한다는 것 최성호 2016.08.08 863
309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최성호 2016.08.08 763
308 참나무 최성호 2016.08.08 526
307 나무가 말하였네 최성호 2016.08.08 663